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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철,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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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토이미지)


따뜻한 봄기운이 서서히 퍼지고 있지만, 전국 곳곳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날씨 변화는 사람들의 건강에도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건조한 계절에는 눈, 코, 입, 피부 등 우리 몸의 다양한 부위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한 날씨가 유발하는 질병>


1. 피부질환

건조한 시기에는 피부가 쉽게 갈라지고 각질이 생기며, 심한 경우 가려움증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 보호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2. 비염

건조한 공기는 비강 내 점막을 자극해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코가 건조해지면 점액 분비량이 줄어들어 재채기, 코막힘,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만성 비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 구취(입 냄새)

입안이 건조하면 타액 분비가 줄어들면서 구강 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는 입 냄새의 원인이 되며, 장기간 방치하면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안구 건조증

건조한 공기는 눈물의 증발을 촉진해 눈이 쉽게 건조해지는 원인이 된다. 눈이 따갑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안구 건조증이 의심될 수 있으며,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한 시기에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


1.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외출 후에는 충분한 물을 마셔 몸속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는 피부 보습에도 도움이 된다.


2. 실내 습도 유지

가습기를 활용하여 실내 습도를 40~60%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 외에도 젖은 수건을 널어두거나 식물을 활용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3. 적절한 세안과 보습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피부 보호에 유리하다. 세안 후에는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4. 실내 공기 청정

황사와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거나 실내 환기를 자주 시켜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한 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예방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보습, 그리고 실내 환경 관리로 건강한 봄을 맞이하자.



김수연 기자, sykim@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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