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택시뉴스평일 밤 11시~익일 5시까지 총 3대 운행…약 8개월간 4,200건 무사고 탑승 기록(출처: 서울시 제공)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역삼‧대치‧도곡‧삼성동 일대에서 시범운행을시작한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약 8개월간의 안전성을 검증을끝내고16일(월)부터 운행지역을 확대한다. 심야 시간 시민 이동을책임질교통수단으로 역할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현재 봉은사로에서 테헤란로, 개포로로 이어지는 동서축과강남대로, 삼성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