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줄이고 10만 원 받자! 함양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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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으로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경제적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란?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기존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때,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 모집 개요 및 대상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원 규모가 한정되어 있어 빠른 접수가 필요하다.
ㆍ 모집 기간: 2026년 3월 6일까지 (선착순 104명)
ㆍ 지급 혜택: 제도 참여 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 감축율 및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 (12월 지급)
ㆍ 참여 대상: 함양군 내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자동차
ㆍ 제외 차량: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 및 서울시 등록차량
ㆍ 참여 제한: 소유자 기준 1인당 1대만 신청 가능
3. 신청 및 접수 방법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가입 후 안내에 따라 차량 정보를 등록해야 한다.
1) 회원가입: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 접속 및 신청
2) 문자 수신: 가입일(신청일)로부터 2~3일 내 휴대폰으로 URL 링크 전송
3) 사진 등록: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계기판과 번호판 사진을 실시간으로 촬영하여 등록
*전년도 참여자도 반드시 당해 연도에 재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제도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 탄소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한다. 함양군 환경정책과장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함양 환경 청정 1번지'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전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고 현금 인센티브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다. 함양군민이라면 기간 내에 잊지 말고 신청하여 혜택을 받기 바란다.
취재10팀, info@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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