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전 꼭 확인… 자동차 점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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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겨우내 쌓인 차량 피로가 안전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운행 전 기본 점검이 중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봄철 나들이와 일상 운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운전자들이 꼭 확인해야 할 자동차 점검 요령을 안내했다.
1. 차량 하부 세차
- 겨울철 제설 작업에 사용된 염화칼슘 등 이물질이 차량 하부에 남아 있을 수 있다.
- 이를 방치하면 차량 부식 원인이 될 수 있어 꼼꼼한 하부 세차가 필요하다.
2. 겨울용 타이어 교체
- 겨울용 타이어는 낮은 기온과 눈길에 맞춰 설계된 제품이다.
- 봄철에는 소음, 제동 성능 저하, 연비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3. 타이어 공기압 점검
- 사계절 타이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기온 변화에 따라 공기압 변동이 생길 수 있다.
- 공기압 이상은 주행 성능과 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하다.
4. 배터리 상태 확인
- 겨울철 저온 영향으로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
- 전기차 역시 저전압 배터리 점검이 필요하며 방전 시 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
5. 와이퍼 점검
-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시야 확보의 중요성이 커진다.
- 겨울철 저온으로 와이퍼가 경화됐을 수 있어 자국 여부와 닦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6. 에어컨 필터 점검
-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많아 실내 공기질 관리가 중요하다.
- 에어컨 필터는 1년에 1~2회 정도 점검하고 필요 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7. 기본 소모품 점검
- 각종 오일류, 냉각수, 벨트, 타이어, 등화장치 등 기본 항목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 운행 전 기본 점검만으로도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봄철 안전운전은 작은 점검에서 시작된다. 겨울을 지난 차량 상태를 한 번 더 살피는 습관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취재8팀, info@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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