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 신청 접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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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다음달 3일부터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 신청 접수 예정
택시 운전경력자 28명, 버스 운전경력자 2명, 사업용 자동차운전경력자 2명,
국가유공자 운전경력자 1명, 장애인 운전경력자 1명, 군·관용차 운전경력자 명 등
(출처: 하남시)
9일 하남시는 지난 1월 국토교통부 제 4차 택시총량(재산정) 결과에 따라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를 발급하기로 했다.
신규 면허 발급은 택시 운전경력자 28명, 버스 운전경력자 2명, 사업용 자동차운전경력자 2명, 국가유공자 운전경력자 1명, 장애인 운전경력자 1명, 군·관용차 운전경력자 1명으로 총 35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규 면허 접수는 6월 3일부터 10일까지 하남시 교통정책과에서 신청 서류를 검토받은 후 최종적으로 민원여권과에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하남시는 신청자들의 적격 여부 검증 등 절차를 거쳐 올해 10월 중 최종 확정 명단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민경 기자 mkkwon@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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