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사노조, ‘대구로택시' 업무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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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와 대구로택시 활성화 목적
젊은 교사들 많아 대구로 택시 이용 활성화에 기대
(출처-대구시청)
대구교사노조가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에 따르면, 대구교사노조가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대구교사노동조합은 지역 내 4000여명의 교사들로 구성이 돼 있으며 대다수의 조합원이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교사들이어서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제로 대구시도 그동안 국가 기관과 지역 이전 공공기관 37개소와 대구로와 대구로택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구로택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회의 힘을 모으고 있다.
구민지 기자 mjku@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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