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뉴스

충주시, 장애인 바우처 택시 '모두콜' 이용자 증가

컨텐츠 정보

본문

한 눈에 보는 택시뉴스

2023년 5만 6852건 → 지난해 12만 3282건

d97ab921e93b404a049d65cf7d2eaeed_1738569510_4352.jpg

(출처: 유토이미지)


충북 충주시의 장애인 바우처 택시 '모두콜'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 이동 편의성이 오르고 있다.


충주시는 모두콜 이용 건수가 지난 2023년 5만 6852건에서 2024년 13만 3282건으로 13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같은 기간 이용자 수도 1151명에서 1536명으로 34% 늘었다.


'모두콜'은 장애인이 택시를 호출하면 시에서 택시 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본요금 1,000원부터 최대 5,000원으로 충주 전역을 이동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1인당 약 146만 원의 지원이 이뤄져 장애인들의 일상 이동과 사회활동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이용률은 그동안 이동에 제약이 많았던 장애인들의 잠재된 이동 수요가 모두콜 택시를 통해 해소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충주시는 개인과 법인 택시 콜서비스를 하나의 번호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콜센터도 운영하여 이용자 편의도 높였다.


이용 요금은 기본 5km 1,000원, 1km당 200원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 요금과 동일하다. 그동안 현금이나 카드, 교통카드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쓸 수 있었는데, 오는 2월부터 카드 결제가 원칙이다. 카드 미소지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만 현금을 받는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이동권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sykim@taxi-news.co.kr
[ⓒ택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택시뉴스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