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개인택시애향회, 취약계층 위한 성금 1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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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에 100만원 기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출처-전주개인택시애양회)
지난 1월 11일, 전주개인택시애향회는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주개인택시조합 회원 중 전주를 사랑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전주개인택시애향회 회원 100여 명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노태섭 전주개인택시애향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나눔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전주개인택시애향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이번 기부금은 전주개인택시조합 회원 중 전주를 사랑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전주개인택시애향회 회원 100여 명이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노태섭 전주개인택시애향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가운데 나눔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전주개인택시애향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다.
이번 전주개인택시애양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부가 택시업계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
박은진 기자 ejpark@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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