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치매안심택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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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 체결해..
지난 5일 군위군이 제1회의실에서 군위개인택시지부와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돕고,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어려운 이용자가 안전하게 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치매 조기 발견과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가 가정에서 센터까지 무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 방식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더불어, 군위군은 치매안심택시 참여 기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치매파트너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응대 능력을 향상시키고,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치매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mkchoi@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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