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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택시 운수종사자에 긴급 생활안정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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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택시 종사자에 1인당 2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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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토이미지)


지난 20일, 전남 나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1인당 2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 자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11일 나주시가 발표한 민생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개인택시 기사 154명과 법인택시 기사 99명 등 총 253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총 지원금은 5,060만 원 규모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괄 지급됐다.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들은 연료비 급등과 경기 침체로 인한 승객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류비 부담이 커지고 운행 수입이 줄어들면서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고 있으며, 일부 택시 기사는 운영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이에 나주시는 운수업 종사자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윤병태 시장은 "택시 기사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수종사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과 함께, 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역 경제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mkchoi@tax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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